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디 머리 (문단 편집) === 2018년 === 그리고 2018년 호주 오픈도 허리부상을 이유로 불참하고 이후에 허리수술까지 받으면서 2018년 전반기 시즌 대회에선 모습을 보기 어렵게 되었다. 복귀목표는 유럽 잔디 시즌이며, 윔블던 전 250시리즈 잔디 대회중 하나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윔블던이 약 2달 남은 시점에서 엉덩이쪽 부상이 다시 심해져서 몇 주간 연습을 못할 정도가 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는등 컨디션이 최악인듯 하다. 6월 11일 부터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잔디코트 대회인 Libema Open(250)에도 몸상태가 100%가 아니라는 이유로 불참을 선언했으며, 6월 멀부터 열리는 윔블던에서도 정상 컨디션이 아닌 상태로 출전 혹은 아에 스킵할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일단 런던 오픈(500)에 출전해 컨디션을 점검했는데 1회전 탈락했지만 좋은 스트록과 리턴을 보이며 거의 1년만의 부상복귀전 치고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그러나 허리부상 완치가 안돼서 결국 2018 윔블던은 참여를 안하는 것으로 최종결정 되었다. --그리고 8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후 시티오픈에서 복귀해서 8강까지 진출해서 순위도 300위권으로 끌어올렸으나 16강전 코필과의 경기가 끝나고 오열했을 만큼 몸상태가 매우 안 좋은 모습을 보이며 결국 기권, 다음 대회인 로저스컵도 출전 철회했다. 이후에 참가한 신시내티 오픈에서도 64강에 탈락하였고, US오픈도 2회전에서 [[페르난도 베르다스코|F. 베르다스코]]를 상대로 1-3 패배를 하여서 아직까지 기량이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결국 선전오픈에서도 '''또''' 베르다코에게 2-0으로 지며 3회전에서 탈락했고 이 대회를 끝으로 2018년도 시즌을 마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